[4]
지구에잠시놀러왔어요 | 20:37 | 조회 1705 |보배드림
[23]
H[Eichi] | 20:31 | 조회 245 |SLR클럽
[7]
52w | 20:30 | 조회 548 |SLR클럽
[0]
투데이올데이 | 20:48 | 조회 2587 |오늘의유머
[15]
보배드림광주광산 | 19:59 | 조회 1310 |보배드림
[1]
야옹야옹야옹냥 | 20:46 | 조회 0 |루리웹
[4]
요시키군 | 20:47 | 조회 0 |루리웹
[12]
피파광 | 20:46 | 조회 0 |루리웹
[7]
달콤쌉쌀한 추억 | 19:00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8982355555 | 20:43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3956180542 | 20:26 | 조회 0 |루리웹
[7]
hangout | 13:38 | 조회 0 |루리웹
[11]
사격중지 | 20:41 | 조회 0 |루리웹
[4]
친친과망고 | 20:40 | 조회 0 |루리웹
[6]
오지치즈 | 20:41 | 조회 0 |루리웹
정말 디씨같은 글이야
'당연하게도 측간에 갈 때마다 업고 갔다와야 했다.'
: 실제 자막임
도우마쉑 지옥 아이피 검거
하여간 루리웹놈들 천박한 거 보소
그런데 하쿠지라면 그런 코유키에게도 부드러운 미소 지으면서 "당신을 위해서라면 오물의 가운데서도 웃음을 지을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다가 어느새 피칠갑한 아카자로 시점 전환되면서 "...오물의 가운데서도..."라고 읊조리면서 고개를 들어올리며 내가 무슨 말을 한 거지? 라고 하는 묘사도 할 수 있을 듯
짜증나지만 실제 원작에서도 측간 데려갔다 하고.....흠.....음.....
아~ 그래서 여자를 안 먹었다는거구나! 똥 냄새 날까봐! (아님)
그러니까 하쿠지한테 반했지 그런 와중에도 하쿠지는 별 거 아닌듯이 감내해줬을테니
옷갈아입히고 몸닦아주는것도 다 했으니 볼거 못볼거 다 봤을거긴한데 그렇게 적나라하게 묘사하는건 너무하잖아ㅋㅋㅋㅋ
매번 새롭게 더러운 루리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