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김건희가 공동정권이었다면 +159 [1]

당연히 검찰인사에도 행정 사법인사에도 김건희가 개입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고

지금 남아있는 검찰 고위직들이나, 행정 사법 고위직들.

그 해괴한 시절에 잠자코 시킨 일 묵묵히 수행하고 있었다는 것 그 자체가 인사에 개입한 결과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동조한 것이라면 또 몰라도, 침묵한 것 마저도 죄가 되냐...는 항변을 한다면

시절이 그러했기 때문에 고위직인 경우에는 죄가 된다고 생각함. 그런 이들이 행정, 입법, 사법부에 골고루 뿌리내리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지금 시절에는 한편으로는 행정부에서 입안의 혀처럼 굴거나, 입법부에서는 투사처럼 행동하고 있겠죠.

사법부에서는 묵묵히 윤석열과 김건희를 보위하는 판결을 하고 있을 거고.

그들은 그냥 그 직위에서 자기 생존을 위해 최선을 다할 뿐인 것이지만,

이제는 그런 분들을 발굴해내야 우리가 안전하다....왜냐면 그들은 내란의 동조자였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