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Jejnndj | 03:08 | 조회 0 |루리웹
[4]
귀여운 헬린이 | 25/09/03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9116069340 | 25/09/03 | 조회 0 |루리웹
[4]
라스트리스 | 25/09/03 | 조회 0 |루리웹
[3]
안면인식 장애 | 02:58 | 조회 0 |루리웹
[1]
노벨프로젝트 | 25/09/03 | 조회 0 |루리웹
[3]
ELEMENTALMASTER | 25/09/03 | 조회 0 |루리웹
[2]
노벨프로젝트 | 25/09/03 | 조회 0 |루리웹
[7]
안면인식 장애 | 02:57 | 조회 0 |루리웹
[6]
유우키 미아카 | 25/09/03 | 조회 0 |루리웹
[4]
귀여운 헬린이 | 25/09/03 | 조회 0 |루리웹
[5]
TLGD | 02:40 | 조회 0 |루리웹
[4]
깡프로 | 25/09/03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3196247717 | 02:54 | 조회 0 |루리웹
[0]
[X100]Dreamer | 02:59 | 조회 9 |SLR클럽
등에는 하나의 상처도 없었다... 추하다 수염아
사실 마르코의 저 눈물은 더이상 술값 삥뜯기는거에서 해방된 기쁨의 눈물이 아닐까?
근데 진짜야?
흰수염 거지야?
보물에 큰 관심 없던거랑 지 술값 남 앞으로 외상 달아놓는건 진짜임ㅋㅋㅋ
마르코 야마 돌만 하네
돈벌면 전부 자기 고향으로 보냈다고 들었어
돈으로 섬재건함
밈으로 쓰려고 대사 자른거
고향재건을 위해 본인 몫 다쓰고 해적단 단원들도 다 알고있다 라는 대사가 바로 뒤에 나옴
사황수십년 하면서 시골마을하나 잘 성장 못시킨
흰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