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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네이션도 평이 좋았다니..
아니, 저 시리즈는 플롯이랄 게 없는
사고사 전집같은 영환데 이걸 어떻게 비평적으로 좋게 만들었지??
사고사 전집이긴 한데 이번 설정으로 지난 사건들이 엮이는 이유라던가
설정 하나 추가시켜줘서 신선하게 재밌었음
28년 후...
시리즈들이 오래되고 신작이 전작보다 새롭게 변화를 거듭하다보니, 점차 초기의 메세지나 본질이 흐려진거라 생각함.
그래서 오히려 불필요한 부분을 거둔 초기 형태로 돌아오니 그게 더 새로운 느낌도 들고.
데스티네이션 저건 운명억까를 파괴해 해피엔딩되는거 보고싶은데..
데스티네이션은 이번 설정도 되게 신선한데 전 시리즈 아우르는 느낌으로 잘 감싸주고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