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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베트남 패키지로 가본적 있는대
마사지 안마가 루트에 있었음
근대 아재인가 갑자기 지 멋대로
들어오는 여직원들 넌 이사람 마사지 해주고 하면서
배정함
이새낀 대체 뭐하는거지? 했는대
자기 차례 여직원이 좀 못생겼었는대 그거 보자마자
? 딴 사람 불러줘 ㅇㅈㄹ 하는거 보고
아 이새끼 지 취향에 맞는 여자 선별하던거였구나
하고 인간 쓰레기력을 느낌
근데 울나라에 즐비한 마사지샵엔 다 저런거 붙어있어.. 베트남 뿐만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