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문학) 독약과 춘약의 차이점은
“독약은 인체를 파괴하기에 몸이 거부하지만 춘약은 감각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효과 발휘한단다”
라고 말하며 스승은 분홍색 빛깔의 단약을 꺼내더니 단숨에 삼키고는 말했다
“만독불침의 경지에 이르러도 말이지”
“잘 알겠습니다 스승님 그런데 왜 춘약을 드신겁니까…?“
제자가 묻자 스승은 곧 상기된 표정으로 가뿐숨을 내쉬며 말했다
”하악 하악…내 너에게 춘약의 무서움을 몸소 체험시켜주려 한다
크르르르 못참겠다 이리오너라 제자야”
“….이런 상황은 예상했지만 내 끝까지 저항하리라 스승님! 이성을 되찾자고요!”
“흐흐 이 앙큼한것 어서 일루와잇!”
제자는 저항헸지만 단 두수만에 스승에게 제압당하고 춘약의 무서움을 몸소 체험했다
뜨거웠던 시간이 지나고 스승의 품에 안겨있던 제자가 마치 현자가 된 듯 이렇게 읊조렸다.
"스승님. 하지만 이건 스승님이 강하여 효과를 발휘한 것이지 실제 춘약이 무서운 걸 알려면 당사자가 춘약을 복용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스승이 입꼬리를 올렸다.
"과연 청출어람이로구나. 제자야. 그렇다면 내가 너에게 춘약을 먹여줄 테니 한 번 더 사랑을 나누자 꾸나."
"크아아악"
쇼타한테 참교육 당하는 흐름인데..ㅡ
춘약 이름이 비아그라인가?
그후 제자는 다시는 춘약이라는 이름을 언급조차 하지 않았지만
스승은 자꾸만 춘약에 중독되어 상시 운우지락을 요구했다.
.....사실 춘약이 없었어도 상시 운우지락을 나눴지만
이 미친 문학은 소재가 고갈되지않는다…
분명 내가 본것만으로도 제자 ㄸㅁ힌 숫자로 프로축구팀을 두개만들고 예비후보들까지 채울만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