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ㄹㅋㅍ) 처음으로 루리커피 방문해봤으
엄청 더운날이지만 도착
외관이 좀 으음...간판은 하난데 내부가 여럿 갈려져있으니 어디로 가야되지 하고 급당황
여튼 안에 들어가서 무료쿠폰을 썻음
들어가니친절하게 알려주시던데
QR코드 찍고 막 이래야되는 줄 알았는데 걍 카메라로 화면 보여주고 땡이라서 깜놀
근데 모에모에큥 해야된다는건 몰랏는디ㅋㅋㅠ
메모지 쏙 붙였음
다른 내부사진 찍는거 깜빡했네
밖이 너무 더워서 휴식할겸 안에서 멍때리며 구경 실시
뽑기 기계도 많고 외국인들도 많이 오는게 신기했음
겨드랑이 자랑은 순간 유명 만화가님의 작품이 떠올릴 정도로 순간 흠칫 놀랏음
루리웹의 어머니가 여럿 있었구
'공짜 커피 마셨는데 이참에 걍 드립커피 마시면 금액적으로 럭키비키 아녀?'하고 고오급 커피존으로 갔음
더 깊숙히 들어가니 앉아어 쉬는 공간이 더 있더랑...
여튼 고오급존으로 들어왔는데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싹 바뀌어서 깜놀
카운터석에 앉았는데 루리웹의 유명인사와 직원분까지 해서 두분이서 커피를 맨들고 계셨음
엄~~~~청 비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춘하네?싶더라
그래도 난 돈없는 커피알못이니 랜덤 게이샤로 주문했음
사실 경기도권 외각 대형 카페에서 사실상 자리값 내고 마시는거나 큰 차이 안나는거같기두
금빛 공♂?은 좀 신기하더랑
와인잔에 커피가 나온거도 신기하고
온도도 자주 마시던 뜨거운게 아니라 약간 뜨뜻미지근한거도 신기하고
맛도 한모금 마셔보고 깜짝 놀랏음
그동안 알고있던 커피가 아니라, 뭔가 차를 마시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뭔가 복잡복잡
밖에도 덥고 집에 가기도 귀찮아서 커피 만드는거 보면서 쭉 멍때렸음
뭔가 시간이 엄청 잘가더라
여담인데 나중에 바같은데도 함 가서 멍 때려볼까 싶음.
여튼 외국인도 오고 커플들도 오고 생각보다 손님들이 엄청옴
한명이서 커피 두잔을 만드는데 계속 풀로 제조하더랑
뭔가 여기까지 왔는데 다른 것도 마셔야겠다 싶고
완전 다른 맛을 느껴보고 싶어서 암거나 딴거로 주문하고 마셔봤는데
처음 마셨던거보다 뭔가 향이 잔잔한거같고 뭔가 산미가 더 있는거같더랑
마시고 나서 냄새도 킁킁 맡았는데
게이샤쪽이 좀 더 향이 많고 고소한 느낌?
여튼 잘 마시고 나왔는데
커피를 총 3잔이나 마심+카페인 때문인지 화장실에 들렸어야 했음
괜찮게 시간 잘 떼우고 온거같엉
근데 명동에 욀케 관광객들 많어ㄷㄷ
그것이 명동(남산아래)이니까
근처에 국립중앙 박물관도 있고 뭐 많음
황달상 오늘은 노란티 입었구나
보면 컬러티 많이 입더라
37도 찍은 날에 명동 갔는데 외국인들로 거리가 꽉 막혔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구슬 커피 ㄷㄷ
그래서 모에모에큥 했음?
네..
그래서 모에모에뀽 했음?
넹
짤이 왜 싹다 겐고로야
작성자 보고 납득함 ㅜㅡ
작성자 커피를 긴/타/마에 흘려 마심
냐루비존 오른편 창문에는 공사냐루비 현수막이 걸려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