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나래여우 | 00:25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5994867479 | 00:23 | 조회 0 |루리웹
[10]
사쿠라치요. | 00:21 | 조회 0 |루리웹
[7]
총설배강 | 00:23 | 조회 0 |루리웹
[13]
뭐 임마? | 00:18 | 조회 0 |루리웹
[25]
국수덕후 | 00:24 | 조회 0 |루리웹
[17]
정의의 버섯돌 | 00:20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1593729357 | 00:19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28749131 | 25/09/01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1592495126 | 00:15 | 조회 0 |루리웹
[29]
시진핑 | 00:18 | 조회 0 |루리웹
[2]
롱파르페 | 25/09/01 | 조회 0 |루리웹
[2]
23M-RFT73 츠바메 | 00:04 | 조회 0 |루리웹
[5]
Quasar1.1 | 00:15 | 조회 0 |루리웹
[6]
전국치즈협회장 | 00:06 | 조회 0 |루리웹
리츠코 : 지 애비 심성을 빼다 박아서 아주 개판이구만
겐도 : 어떤 상황에서도 냉철한 판단력...
역시 내 아들임ㅋㅋ
겐도가 꾸미고 있던 계획상 억지로 태우고 폭주시킨후
일부러 멘탈 망가질 상황에 몰아넣었겠지?
도망치는거냐?
아뇨? 이게 도망치는걸로 보이시는거면 아버지가 절 방치한건 무슨 엑소더스에요?
내가 왜 타야 하는지 똑바로 말 안하면 탈 이유가 없지
이 경우 자고 일어나면 조종석일듯
겐도 반만 닮았어도 저랬을지 모름
↗까 타렴 아들아 넌 선택권이 없단다
시발아
헸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