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Gouki | 21:59 | 조회 0 |루리웹
[17]
| 21:59 | 조회 0 |루리웹
[1]
빅짤방맨 | 21:15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1033764480 | 21:58 | 조회 0 |루리웹
[8]
52w | 22:01 | 조회 491 |SLR클럽
[6]
52w | 21:54 | 조회 489 |SLR클럽
[3]
전국미소녀TS협회 | 25/08/31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9116069340 | 21:52 | 조회 0 |루리웹
[6]
평정심마스터 | 10:52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9116069340 | 21:55 | 조회 0 |루리웹
[7]
하이데마리.W.슈나우퍼 | 14:38 | 조회 0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21:54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3356003536 | 21:55 | 조회 0 |루리웹
[18]
알케이데스 | 21:54 | 조회 0 |루리웹
[20]
LoveYui | 21:53 | 조회 0 |루리웹
저기 왜 쥬스가 담겨있음?
유리병까진 어떻게 생산했지만
음료 병입할 생산라인까진 예산오바아니었을지?
거기까지 생각 못했음 걍 사업 접는게 나을듯하다
적당한 가격의 음료를 사면 병을 줘서 인기가 있었던건데 ㅇㅅㅇ
응? 물병이잖아?
주방의 숨겨진 발등 브레이커
이럴꺼면 처음부터 유리병으로 팔라고
주스 담겨있었으면 냄새 빠지는데 오래 걸림.
오랜지 주스맛 물
손잡이는 지금 봐도 불안하네.
딱 롯데다운 생각이네
아니 병만 있으면 되는데 뭔 추석 선물세트 마냥 포장을 했어....
저기에다가 저 병에 들어갈 용량의 주스 패트 묶어서 주면 되잖아.
(미끌) 와장창!!!
근데 추억 속에서 아름다운 병이지 실사용은 불편하긴 해. 드럽게 무겁고 잘못해서 떨어뜨리기라도 하면 대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