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번 일본여행때 힘들었던 점
바깥날씨는 35~37도 찍어서
급하게 편의점에서 음료수사는데
차갑다가 아니라 서늘하게 유지함
전에 유튜브 쇼츠보니까 여성들사이에서 미지근한 온도가 잘팔린다고 자판기를 그렇게 바꿨다는데
는 사람 쪄죽일일 있나 사자마자 목에 대도 안시원할정도임
뭐가 신이냐 시구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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쪄죽는 나라에거 서늘?
무슨 미친 유행인가
근데 시발 가방 축축해진다고
손수건으로 싸도 소용없이 젖는다고오
완전 얼려서 파는 자판기도 있는 나라가 의외네
펄기아는 신오지방의 유명한 공간의 신임
내가 버튜버는 잘몰라도 쟤가 로리와 거뷱목의 여신인건 안다
거북목
엣, 대체 어느 편의점을
중국:우린 따듯하게 먹는다해
케바케같은데.. 음료 따로빼서 꽝꽝얼려 파는곳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