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마왕 제갈량 | 09:10 | 조회 0 |루리웹
[7]
찢썩렬 | 09:47 | 조회 2515 |보배드림
[5]
보배드림 | 09:36 | 조회 1944 |보배드림
[6]
저글링스크 | 09:11 | 조회 0 |루리웹
[21]
상승곡선 | 09:18 | 조회 4155 |보배드림
[6]
기가맥힌짜장집 | 09:09 | 조회 1950 |보배드림
[4]
WALLE | 09:04 | 조회 1772 |보배드림
[13]
진박인병환욱 | 09:42 | 조회 0 |루리웹
[5]
쏘렌토구입함 | 09:10 | 조회 0 |루리웹
[4]
DTS펑크 | 08:45 | 조회 0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09:14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3840255511 | 09:40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7696264539 | 09:34 | 조회 0 |루리웹
[25]
피파광 | 09:38 | 조회 0 |루리웹
[9]
몰루? | 09:37 | 조회 0 |루리웹
이런 안구에 습기가 흘러내리네… 넘 감동적이네요 ㅠㅜ 영화 대박기원합니다!!!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했고
그 여자 또한 그 남자를 사랑했대
근데 그 남자는 말을 할 수 없었고
그 여자 또한 들을 수 없었대
그래서 그 남자는 사랑의 속삭임을 말할 수 없었고
그 여자 또한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 수 없었대
청맹과니. 란 제목이었던가
아주아주 오래전 시?라 가물가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