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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거기까지 지출하면...
어디 스타트업 행사에서 받은 후즐근한 티셔츠라는 건
한정판이라는 얘기다
리클라이너 의자를 사고나서 부터 삶의 질이 확 바뀐거 같음. 옷은 그냥 엄마가 잔뜩 사와줘서 딱히 신경쓴적 없음
환경을 위해 오래오래 입는거야!!
하지만 아울렛가서 사온 5만원짜리 티셔츠 그닥 만족감 높지 않았고
그리고 노트북같은 장비는 살때 좋은거 사야지 어설프게 이정도면 되겠지 중간옵에 서는 순간 조지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