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정체를 모른다는 유물
로마 십이면체 (Roman dodecahedron)
속이 비어있는 정십이면체 모양의 유물
지금까지 발견된 것중 가장 큰것이 지름 8cm정도
한두개가 아니라 다양한 모양, 다양한 무늬, 다양한 크기를 가진 것이 100개 넘게 발굴되었는데
유사한 유물도 없으며 표면에 새겨진 문양들도 다른 유물에서 발견된지 않은 문양들임
다른 물건의 부속품 내지 장식품으로 사용된거같은 흔적도 없고, 도구로 쓰였다기엔 마모된 흔적이 너무 없음
꽤나 그럴싸한 추측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긴 하지만 대부분 사용 흔적이 없다는 점을 커버하지 못함
그렇다 보니 '이거 그냥 용도따위 없고 실력 자랑 포트폴리오용 아님?' 하는 추측까지 나온 마당 ㅋㅋ
어디 초고대유물도 아니고 2~4세기 로마 제국 유물인데
그 어떤 기록도 그림도 설명도 남아있지 않다는 점도 특이함
대체 뭐하는 물건이었는지 유게이들이 추측해보자구
홈데코 소품 아니냐 ㅋㅋㅋㅋ
대장장이가 봐라 씹새들아 나의 테크닉을 하면서 만든걸지도
블아 오파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