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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아니라
사약 같은 새끼들
약사도 모임이 여러개 있더라고요
약사가
의사보다
더 잘뭉침
의사나 약사나 집단이기주의 오지네요
악마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교문사거리에 대형 비디오 대여(5백원)점 생겼다고 동네 비됴 가게 사장들 난리치던 시절 생각나네
남들 잘 되는꼴 못본다
그래서 약장사라고 비하해서 조롱했지
대학병원 앞에 있는 수많은 약국들한테도 동일하게 말을 하는걸까?
이번주 꼭 가봐야겠다 약사러
국민을 아주 그냥 돈벌이로 밖에 안보는 것들이 너무나 많네~! 씨부랄 것들
서울 광진경찰서 앞에 창고형 약국이 생겼는데
첨엔 장사가 될까 했는데
지금 사람들 많음..괜히 타이레놀 사러갔다가
이것저것 사가지고 옴..약값두 싸고
우리나라 약종류가 이리 많았나 놀람
의사들 한테는 찍소리 못하는 약팔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