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박해미가 나문희 무시한다는 말이 없어진 에피소드
과거 순재네 집에서 식모살이 하다 결혼한 문희
그런 문희를 아직도 식모 취급하는 순재네 누나
본인이 입던 옷을 지금 입는거보다 훨 낫다고 한뒤
옷걸이 취급 하며
친구들 불러 식모 시절때 실수한걸로 놀리는등
완전 개무시 하는데
어머 어머님 옷 주세요
고모님 저희 어머님이 오십견인지라
옷걸이는 저어기 있거든요 직접 거세요
글고 주신 옷 어머님이 다 입어 보셨는데
저희 어머님에게 어울리는게 없더라고요
병원장 사모님인데 어떻게 이런걸 ㅎㅎ
너무 품격 떨어져서 못입으시겠더라고요
안그래요 고모님 ㅎㅎ
감동하는 문희
얘 고맙따
네 뭐가요
나 편들어준거
에이 뭐가요 어머님이 무슨 잘못했다고 고모님에게 꼼짝 못하는데요
저는 그런 말도 안되는걸로 사람 차별하는거 못참아요
힘든시절 집안에 보탬 되려고 나선게 무시당할 일이에요?
오히려 칭송 받아야할 일이지
친구분들 안계셨으면 더 자근자근 밟아줬을텐데
문희는 이후 아들들에게도 말한적 없는 식모시절 연애사를 다 풀어줌 ㅋㅋㅋㅋ
고구마호박땐 대체 왜 그랬어요
그건 악의 전혀없이 어머님이 모르시는구나 가르쳐 들어야지 했던거라 ㅋㅋㅋㅋㅋㅋ
다시 보면 준하는 백수에 집안에서 돈 벌어오는 가장이 해미인데
집안일 문희 담으로 많이하고 김장 제삿장 차리자 하며 네 어머님 하며 따르는게 진짜 모범적인 며느리긴 함
사실 박해미는 그냥 아는척 좋아하는 장난기 있는 아줌마인데 문희가 자격지심 심한거긴해ㅋㅋ
저편 보고나서 자격지심같은게 보이던이유를 알거같았음
의외로 순애 그자체였던 고구마호박여사와 야1동순재의 젊은 날..
저거말고도 나오긴하는데 늙어서도 순애긴함
진짜 거침없이 하이킥 애들이 정말 가족같이 싸웠었음ㅋㅋㅋㅋ
시어머니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모두한테 그런걸 교감선생님 편에서 알게됨
해미는 진짜 말 다하기도 전에 끊는거, 사생활 침해에 가까운 오지랖(민용) 빼면 완전체...
젠장 밈에 너무 절여졌어
할미넴과 고박호구마의 싸움구도처럼 보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