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가 참 ㅈㄴ 힘들다
만세!!! 오늘 미수금 정산해준다고
명세서 다시 보내달라는 전화를 아까 받았다.
(아버지 가게 정산 계산을 내가 맡음)
...2020년 거.
... ㅡㅡ;;;
2025 2024 2023 2022 2021 아니고 2020 뻐킹 원더키디 그 2020.
확인해보니 원청이 준다 준다 명세서 보내줘만 다섯번째.(연례행사라는 뜻)
더 웃픈 건 우리는 돈 쪼들려서 대출만 늘어나는 중이라는 거 ㅋㅋㅋ
바로 어제까지 소상공인 대출하는 거를 내가 대신 해드렸거든
(신청이 좀 복잡해서 ..)
이번엔 진짜 정산해주는 거 맞...죠 ㅠㅜ?
..........미친..
그리고 저건 미수 중 '한 건'에 불과해 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문닫는게 흑자도산...
히...힘내세오
ㅅㅂ 그정도면 걍 어음으로 달라고해
저출산으로 내수 소비력도 줄어드는 중이고, 이상기후로 식자재 가격은 오르고, 부동산 카르텔들은 집값,임대료 어떻게든 올리고 싶어하고
하지만 매년 6~7월만되면 그 모든게 최저임금탓이 되어버리는
최저임금 덕분에 내수가 도는걸 생각 못함 ㅋㅋㅋㅋ..... 조중동+경제언론지들이 "모든건 최저임금 탓이라고!!"
회사는 전쟁터지만
밖은 지옥이라잖아
글 읽는 내가 속이탄다... 힘내라
와 오년이나 외상해줌?
원청이 여러군데 소송 걸려있다네... 이게 소송용 면피인지(변제의사 표현) 진짜 줄 건지도 모르겠다...
그정도면 법적으로 강제집행해야할정도네
밀리다가 상대쪽이 망하면 돈 못받잖아, 거래처 끊기는거 감안하고서도 받아내야할것같은데
미수금이 년을 넘긴다고 ㄷㄷㄷ 보통 1년치 몰아주거나 순차적으로 처리할 땐 있어도 1년은 안넘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