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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Moon Sun myung) 통일교 설립.
어느 배를 올라타야 살아나갈까 생각중이겠죠.
.
뭐래여~!!비천한 들병이년이 휘영청 밝은달아래 뇌물로받은 금거북의 좆을 주물러대면서
그 좋았던 지난날을 추억하냔??
.
원래 깜이 안 되는 사람들이 권력을 잡게 되면
비리와 부정은 불가피하게 일어날 수 밖에 없음
미친년......
뭔 ㄱ소리야
윤도 얼토당토 않은 달이야기를 유식한 척 하더니
거늬도 달이야?
---계엄날 “아무 일 없었다”는 윤석열 “호수 위 달그림자…”-----
꼴깝은 조세호만 떠는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