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종합 (4479815)  썸네일on   다크모드 on
알파카!!.. | 07:31 | 추천 25 | 조회 38

[유머] 전쟁과 소녀들 +38 [5]

루리웹 원문링크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72084684

전쟁과 소녀들


전쟁과 소녀들_1.jpg

1951년 2월 38선부근에 촬영된 쌀을받고 함박 웃음 짓는 소녀들.

오늘은 배불리 쌀밥을 먹을 수 있다는 기쁨은 전쟁의 공포를 압도하고 남았다. 절망은 희망을 이길 수 없는 법이다.


전쟁과 소녀들_2.jpg


1950년 10월 서울 은평에서 교실이 없어 운동장에서 동생을 데리고 수업을 받는 소녀. 전쟁은 미래가 되어줄 어린 아이들의 학구열을 막지 못했다.



전쟁과 소녀들_3.jpg

1953년 2월 설빔 차림으로 널뛰기를 하는 아이들.

전시엔 모든것이 부족하다. 하지만 어린이들은 자그마한 것으로 큰 놀이기구를 만들어내기 마련이다.



전쟁과 소녀들_4.jpg

1951년 4월 미군 전몰자 묘역에 색동저고리를 입고 헌화하는 소녀.

소녀는 프로파간다에 자주 이용되곤 하였다. 그라나 전몰자는 전사함으로써 자신만의 전쟁을 끝낼 수 있었고 살아남은 이들은 그들을 궁휼히 여겼다.


전쟁과 소녀들_5.jpg

피난길 중 쓰러진 소녀를 어머니가 일으켜 세우고 있다.

그들은 수십, 수백 키로미터를 걸었다. 지치고 고되며 언제 총탄과 포탄이 날아올지 모르는 여정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걸어야만했다.

멈춤은 죽음을 의미했다.





전쟁과 소녀들_6.jpg

해병대 4기 여군.

이중에는 14~17세의 나이에 군에 들어간 소녀도 있었다.

어린아이가 전쟁에 참여해서는 안된다. 이는 죄악이다.

그러나 참혹하고 지리멸렬한 전시상황은 이를 가볍게 무시하곤 하였다.



전쟁과 소녀들_7.jpg

동생을 업은 소녀.


어머니 아버지대신 어린동생을 업고 돌보는 소녀는 전쟁중에 흔했다. 소녀가 들고있는건 나무뿌리인데 전쟁 중에도 허기는 주기적으로 찾아왔고 사람들은 살기위하여 모든것을 먹었다.


Ps. 탭을 정보나 감동으로 하긴 뭐해서 그냥 유머로 했음?







[신고하기]

댓글(5)

이전글 목록 다음글

6 7 89 10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