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 10가지
1. "가상 입자"는 "가상"도 "입자"도 아니다. 사실 어찌보면 맞다. 근데 그렇게 봐도 사실 아주 맞는건 아니다.
2. 에너지 보존 법칙은 지켜져야 하지만 사실 안 지켜도 될 때도 있다. 사실 근데 지키긴 해야한다
3. "대칭성"은 딱히 "대칭성"을 뜻하는 게 아니다
4. "진공"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긴 한데 "아무것도 없는 상태"는 아니다
5. "아무것도 없다"는 "에너지가 0이다" 를 의미하는 게 아니다
6. "관측"은 "관측"을 의미하는게 아니다. 근데 "관측하는 행위"는 "관측"이 맞긴 하다.
7. "진짜 입자"는 진짜 입자를 의미하는게 맞긴 한데 진짜로 존재하는 입자라는 의미로 말하는건 아닌데 어찌 보면 맞다고 볼수도 있다.
8. "입자"는 "입자"가 아니다. 그럴 수도 있겠지만 아닐 확률이 더 높고 입자가 입자라는 근거도 딱히 별로 없다.
9. "전기가 흐른다"는 사실 전기가 흐른다는건 아니다. 걔들은 그냥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데 다른 애들이 움직여서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이는 것 뿐
10. 빛은 세상에서 반드시 제일 빠르게 이동하지만 그게 딱히 빛보다 빠르게 이동할수 없다는건 아니다
게으른 물리학자들과 더럽게 설명못하는 교수들과 괴상한 세상 개노답 삼형제의 엄청난 콜라보의 산물
알겠다
작성자를 때리다보면 설명 해주겠지
말장난이지 뭐.
내가 물리학과 박사과정생인데
대칭성은 뭐 그리 볼수도 있긴 한데
가상입자같은건 딱히 "가상"도 "입자"도 아닌건 팩튼데 관점에 따라 램이동이랑 카시미르 효과를 어떻게 정의하냐에 따라서 "가상 입자"일수도 애초에 그것조차 아닐수도 진짜 입자일수도 있듯이 그렇게 말장난은 아님
웬만한게 저 난리라 물리학 교과서에서는 진공상태에 구형이라는 조건이 많이 붙는다
이 개그들은 반쯤은 맞고 반쯤은 틀리다 관측하기전까진
... 관측이란 말이 제일 괴상함 ... 생각하면면 할수록 이상함 ...
관측이라는 표현을 눈으로 보는 행위라고 생각하는데서 나오는 오류지
사실 이런쪽 개념을 좀 파다보면 공간이라는 것도 시간이랑 궤가 같다는 느낌이 듦. 실체는 없지만 매개변수로만 존재하는 종류.
저러니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에 개빡쳐서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이런소리까지 하지
양자역학에서 나오는 설정인가?
4번은 그거네 밝은 진공과 어두운 진공의 차이 ㅋㅋㅋㅋ
근데 10번은 진짜 말 장난 아니냐 진공에서 빛과 그 외의 빛을 기준으로 보는 거고 그외의 빛이 되는 같은 조건에서는 빛보다 빠를 수가 있어???? (물 속을 진행하고 있는 빛보다 물 속에서 빠른 물체나 에너지가 존재할 수 있냐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