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맨즈스카이도 사실 취향타는 게임임
잘 만든 게임이 맞긴 한데 이것도 취향타는게
생존+크래프팅이 메인인 게임임
아 정착지 업그레이드 하고싶다.-자원이 필요하네?-자원 캐러 다녀야하고
아 이거 만들고 싶다.-자원이 필요하네?-자원 캐고 만들어야함
업데이트도 많이 해서 컨텐츠는 정말 많은데 컨텐츠의 많은 부분이 크래프팅 요소가 많아서 이런거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 안좋아할 수 도 있음.
근데 그냥 유물이나 캐거나 언어학자가 될꺼야! 하면서 탐험만 해도 재밌기는 함.
많은 업데이트로 컨텐츠가 고봉밥이라도 취향 안맞으면 별로일 수 있다 그런거임
사람에 따라 스타필드가 더 재밌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
취향 차이니까.
근데 난 2020년대에
꾸역꾸역 현지화 개무시하는 토도키하와도 게임보다는
알림 음성뿐이지만 한국어 더빙까지 해준 노 맨즈 스카이를 할듯
저 드넓은 우주에 종족 '단 4종' 이것만으로도 개짜치긴해
하지만 귀여운 겍이 있으니 괜찮아
의외로 스토리는 파다보면 심오해서 놀라게 됨
왜 종족이 4종밖에 없나요?
우주경찰로봇이 일정 이상 테크면 다 쳐죽여서요
그런데 특정 취향을 가진 사람기준으로 아예 대체 불가임 스타필드와 스타시티즌에 있던 모든 장점까지 흡수한 상태라
컨텐츠가 얇다는 것도 잘 모르겠음 크래프팅도 상당히 짜임세 있는 편이고 이번에 나온 우주선 만들기는 고트 수준이던데
전투가 얇아
이건 모두가 동의할걸
근데 이건 장점이기도 함
총질 잘 못해도 할거 다하니까
스타필드 나오고 잠깐 했는데 모험 컨텐츠는 넘사벽으로 좋긴 했는데 애초에 장르가 그렇긴 한데 총질 비중은 거의 없어서 슬픔
그거 말고는 달릴때 마우스 회전감도 반토막 나는거 불편해 죽을뻔한거 정도
서브노티카처럼 생존, 크래프팅 좋아해서 노맨즈도 좀 해봤는데 너무 할게 많고 뭘 해야 할지 몰라서 그만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