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ㄱ)오늘 기자님 고소 지켜보면서 느낀거
오늘 김동현 기자님의 고소 선언과 그에대한 수직갤 반응보고 느낀건
남의 말은 듣지않고 자기듣고 싶은 것만 듣고 타인을 NPC취급하고 남한테 무례한짓해놓고 드립인데, 장난인데 왜 저러지?...하는 인간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거다...
최근 유튜브 댓글 등으로 초딩들이 드립치다가 반박들으면 발악하고 나는 인중 5대 때렸는데 명치 10대 때리네 응급실 보내려하네 식으로 드립에 대한 반박을 패드립급으로 여긴다는게 문제되지만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듯이 어른들도 그런 사람이 생각보다 많았던거야.....
그러니 어린애들뿐만 아니라 40대들임에도 사이버 불링해도 그들은 잘못이라 못느끼는거야..본인들한테는 드립이고 장난이니까...
남들이 본인들 잘못에 화를 내도 그들에겐 텔견,근베들인거야..대응하는게 과민한거고 살짝건드렸는데 주먹을 날려 응급실 보내려는 나를 괴롭히는 적이니까
수장인 ㅇㅇㄱ도 그런식으로 남의 말 수용안하는데 팬들이 오죽하겠어..... 먼저 무례하게 행동해놓고 뭐라하면 드립(장난)인데 왜 UFC감? 이런 사고구조 가진건데...
잊지말자. wwe는 상호동의하에 하는거다..
어린애들도 있다는거 보면 참 세상 어찌되가는지모르겠어
저런 소시오패스 기질가진 사람들이 곳곳에 분포하고 있다는 소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