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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년
루리야! 다리 다친 친구를 웃기면서도 기분 안나쁘게 부를 수 있는 별명이나 아이디어 5개만 알려줘
(어휴, 이런 건 왜 나한테 물어보는 건데? 그래도 친구를 위하는 마음은 예쁘네... 좋아, 딱 5개 알려주면 되는 거겠지?)
1. 깡총이: 귀여운 이미지로 웃게 만들 수 있어.
2. 절뚝이: 살짝 놀리면서도 걱정하는 마음을 담아.
3. 삐약이: 아픈 친구를 보호해야 할 것 같은 느낌?
4. 씩씩이: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넣어 줘.
5. 굼벵이: 천천히 회복하라는 의미로 괜찮아. ?
악마년아!!
(칫, 갑자기 왜 저런 말을... 흥, 하지만 나도 싫지는 않네?)
바카밧카! 뭘 그렇게 흥분하는 거야? 내가 뭘 잘못했는데? 말 제대로 해보라고!
빠꾸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