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반려견 불법 모의 총기 난사 사건 근황.
유튜버 등이 허락도 없이 찾아와서 본인들 조회수 챙기려고 영상 찍고 가고.
한 동물보호단체에선 가게 상호 위치 등을 경찰(ㅆㅂ?)한테서 알아내서 지네 활동에 써먹으려고 했는지 CCTV 영상 달라고 요청 했다고.... -_-
언론 취재하니까 개소리하는 거 보소. 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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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진입대했으면
피해자가 더 피해를 받아야 한다니 이상한 세상이다
ucc 등장이래 유구한 전통
피해자 쪽에서 무서워하는게 가해자들이 집 아는거랑 합의하겠다고 연락하는데 동물에 총쏘는 이상한 사람이랑 엮이는거니까...
도와주는것도아니고 돈벌이로 ㅅㅂ ㅋㅋ
동물단체는 죄다 사업가들 뿐이야
그냥 당하는게 당연하게 되어버린 대한민국....
그와중에 정보를 다 알려주는 경찰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