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화제가 된 방송인의 조회수
올해로 13년차
고일대로 고여있는 인방판의 화석 "남자" 스트리머
원래도 똘기있는 방송 스타일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스트리머였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뜬금없는 버츄얼 선언을 하게 되는데..
미친 페이셜 컨트롤과 암컷 무브로 보편적인 여스트리머와 비교도 안될정도로
분내를 풀풀 풍겨 최근 엄청난 화제가 되었다
다만 버미육인 특성상 호불호가 갈리며 ㅈ토피아를 연상케하나 싶었지만
최소 3~5배 펌핑되는 조회수로 예쁜 여캐는 돈이 된다는 공식을 지키며
성공적인 방송을 이어나가고 있다
+해당 버튜버의 본명은 오승철로써
내 친구 승철이 만화를 연상케 한다는 반응이 많다
저거 버츄얼도 멋사 취향 100퍼 들어간거에 멋사가 암컷무브를 너무 잘해서 개 쩔더라
ㄹㅇ 눈짓이나 미드 흔들리는거나 나 귀엽지? 하고 분내를 하루종일 풍겨대는데 배겨내겠냐고
버미육 ts 이후 조회수 증가 사례가 은근히 많던ㅋㅋㅋ
승철아…
승철이는 옳게 되었습니다..
사내 자식들 꼬추때기가 왜 유행하는거냐고오오오
187 85kg 의 건장한 체격의 사나이 오승철 ㅋㅋㅋㅋㅋ
오승철은 진짜 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