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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에 진심이 될수 없는 글러먹은 인물이라 ㅇㅇ
코쿠시보나 아카자 모두 끝내는 인간성을 되찾았음 그게 무잔과의 결정적인 차이.
그래서인지 작품 내에서의 무잔 취급이
철학적 개념까지 포괄할 수 있는 단어인 '존재'가 아닌
개체, 생명체 따위로 다뤄짐.
어떻게보면 무잔은 되게 인간다움 추한쪽이라서 그렇지
도우마가 아니라 방해하마였으면 좀 더 겐세이 놓았을텐데 그나마 다행임 ㄹㅇ
도 하하하하하
얘 아카자 부를때 아카자 님 거림?
강제로 도우마의 아이를 낳은 시노부가 모성과 복수심 사이에서 번민하다가 죽은눈으로 겨우겨우 아이를 키우며 도우마와 함께 가족생활을 이어가는데, 아이가 유치원생일 때 쯤에 “엄마 나 동생이 갖고 싶어”라고 말해서 함박웃음을 짓는 도우마와 절망과 분노에 찬 눈으로 헛구역질을 하는 시노부의 대비된 모습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