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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알뜰하면서 행복하게 잘사네 ㅋㅋ
뭐랄까 일본도 참 가난해지긴 했구나...
대단하시다...
ㅜㅜ 지금 내가 직장관두고 공부 중인데...
내 이야기같이 비슷해서 스스로 좀 짠하기도 하면서...
스스로 대견하기도 하네.... 잘하고 있어 내 자신 칭찬해...토요일 시험 화이팅...
시험 화이팅
이 작품은
잃어버린 30년을 넘어 40년이 되어가는
경제성장이 멈춰버린 일본에서
소시민이 어떻게든 "유희"를 유지하기 위해
온몸비틀기를 하는 이야기다.
행복해보이니 나이스!
소소하게 아껴 사는 거 좋긴 한데 너무 그렇게 살다보면 당황하게 될때도 있긴 하더라고
회사에서 호텔부페 처음 갔을 때 혼자 어리둥절해서 너무 부끄러웠었음
그래서 그 담부턴 동생이나 부모님 데리고 기회있으면 그런데 한번씩 가려고 함
저런 와이프가 진짜 요즘 세상에 어딨냐
작가는 진짜 절하면서 살아야함
내 어릴적에 엄마 보는 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