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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말에 외출할때 실수로 리모컨의 터보가 눌렸나봄..
2일후에 집에왔는데
현관 금속재질 문고리에..
이슬이 맺혀있구 차~가운걸 느낌.. ㄷㄷㄷ
초대형 냉장고였네요ㄷㄷ
퇴근하고 와서보니 화장실 환풍기 틀어놓고 가서 그것만해도 시껍하고 화가났었는데 에어컨이라니.., 어제 제가 상상했던 일이
홈 iot되는 모델로 사면
스마트폰 앱으로 (원격) 전원을 끌 수 있습니다.
이런거 하나 설치하세유. 편리합니다.
인버터면 그냥 하루 천원정도 나간거라
전 에어컨이 두달째 켜져있는데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