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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생깁니다
더생긴다?? 맞는 말씀인가요? 호르몬이 줄어드는데 더 생겨요?
왜죠 ㄷㄷㄷㄷ
안전해서요
임신에 대한 우려가 없음.
그리고 젊을때의 내숭은 이미 소멸.
그때쯤 되면 새벽에 한두번씩 깨서 화장실을 가는데..
다시 잠을 못 이루고 있을때 옆에 벗기기 쉬운 헐렁한 바지가 보이고 이 상황을 기회라고 생각하는 심리가 발동함.
등등이 아닐까요?
더 생기고 덜 생기고가 아니라 늘 있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가려져 있던 거 아닐까요?
케바케 아닌가요??
어떤 여자는 물이 안나와서 고통스러워 싫어하고, 어떤 여자는 임신 위험성이 없어져서 마구 받아들이죠.
마구 받아들이는것도 성욕이 땡겨야 받아들이죠..폐경후 성욕 안땡기면...
제가 아는 분은 자유부인이 되셨죠...
왜 그러셨어요?
남성호르몬은 성욕을 자극하고 조급하게 만들며, 여성호르몬은 정서적인 불안, 우울을 유도함 ㄷㄷㄷ 남자라고 해서 여성호르몬이 없는게 아니고 여성이라고 해서 남성호르몬이 없는게 아닌데, 폐경이 된 경우라면 여성호르몬이 대폭 감소하게 됨 ㄷㄷㄷ 이에따라 폐경 이후 성욕이 증가할 수도 있긴한데 무조건 성립하는 공식은 아니고 케바케
대부분이 거부함.염증에 취약하고 윤활이 안돼서 아프기도하고 점막 자체가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