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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진학율이 50퍼센트대에서 놀았지 고졸이면 제법 고학력자 취급
정말 열심히 일하고도
아내에게 바가지 긁히는 중년가장의 슬픔이었군...
가부장제가 남성에게만 유리한 것은 아님을 보여주기도 ㅋㅋ
딸이 학교에 다닌다 = 최소 중산층
우리나라는 1980년대 후반까지 가난을 묘사하면 중앙정보부에서 끌고 감.
안보사범임 ㄹㅇ
한국 자본 체제 찬양해야하는데 안좋게 표현해서 북한을 이롭게 했다 어쩌고는 지금도 가끔 튀어나오긴하지,,,,,,
아버지가 양복 입고 출퇴근 하는데서 상위 1%
진짜 가난한걸 공감하기보다는 못난걸 보기 싫다는 거부감이 강하던 시절이라
진짜 가난하면 이랬다
6.25때 난민촌 사진 아니냐고?
70년대 성남 수정구 사진임
1961년작 서울의 지붕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