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겜 소피 터너 "새로운 해리포터 아역들은 SNS 안했으면 좋겠다"
당시 13세의 나이로 ‘왕좌의 게임’에서 산사 스타크로 데뷔했던 소피 터너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왕좌의 게임’을 시작할 때는 SNS가 막 크게 떠오르던 시기였기 때문에 몇 년은 조용히 지낼 수 있었지만, 이후에는 적응해야 했다.
그 경험은 내 정신 건강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여러 차례 나를 거의 파괴할 뻔했다”
“이제 곧 ‘해리 포터’ 새 시리즈에 출연할 아이들을 보면 꼭 안아주고 싶어요.
그리고 이렇게 말해주고 싶죠.
‘괜찮을 거야, 하지만 절대 SNS 근처에도 가지 마라.’
‘동네 친구들과 계속 어울리고, 집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부모님이 반드시 보호자가 되어야 한다’
이렇게 큰 광란 같은 일을 하면서도 곁에 단단한 버팀목이 있는 게 정말 중요하다”
ㄹㅇSNS를 멀리하는게 배우들 정신건강에 이롭지
문제는 배우를 뽑는데 sns 팔로우수 활동이력등을 보는 사례가 늘어서 졷같아도 해야된다 케이스가 늘고 있다던데
하지만 댁은 너무 거대해졌어요
거산
거산사
성인도 멀리해야될 물건이라 생각해. 특히 미국 대통령은말야
ㄹㅇㅋㅋㅋ
맞는 말이예요 근데 어른 배우들도 조심해야돼요 어른 배우들은 가해자쪽으로서 조심해야돼죠 특히
그 당시 엠마 왓슨이 SNS 했다고 생각하면 어우
그거보다는 말포이 배우 인스타에는 한번씩 가서 입닥치라고 했을걸?
엠마왓슨도 헤르미온느할 때 배역 때문에 현실에서 고통받은 거 생각하면 SNS 안 하는 게 맞지
거산사 시즌1때 이미 리틀핑거랑 키 비슷했던거같은데 13살이었다고?
정치적 성향 강조하는 정떡충
어린이한테도 껄떡대는 성범죄자
암튼 욕하고보는 무지성 억까충
노출되면 피폭되는 야짤계정 등등
어린이 정신건강에 안좋은것들만 모인게 SNS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