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루리웹-9151771188 | 11:55 | 조회 0 |루리웹
[28]
스파이33 | 13:08 | 조회 0 |루리웹
[38]
루리웹-1930751157 | 13:10 | 조회 0 |루리웹
[1]
록마소 | 11:55 | 조회 0 |루리웹
[18]
반닥스 | 13:09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28749131 | 12:31 | 조회 0 |루리웹
[8]
행복한강아지 | 13:08 | 조회 0 |루리웹
[10]
리플러 | 12:58 | 조회 205 |SLR클럽
[5]
지구별외계인 | 13:02 | 조회 0 |루리웹
[8]
킺스클럽 | 13:00 | 조회 0 |루리웹
[10]
29250095088 | 13:06 | 조회 0 |루리웹
[15]
흙수저도 없어 | 13:07 | 조회 0 |루리웹
[2]
FU☆FU | 12:49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1683492117 | 13:03 | 조회 0 |루리웹
[7]
간케 | 13:04 | 조회 0 |루리웹
남맨줄 알았나보지
큰아빠가 꽤나 보추인가보네
형제인데 안싸우니깐 몰랐나
진짜 가끔 저런 사람 있을 거 같아
나도 초딩때쯤엔 그랬나 형제였다고?
8~10살정도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
저게 뭔 개소리여????
나도 어릴 때 아버지가 멀리 떠나셨는데 추석에 작은 아버지 보고 아버지라고 착각해서 놀랐던 기억나네.
초딩인가 보지
나이가 어린가
그냥 관습적으로 다들 큰아빠라고 하니까 그렇게 받아들였나보지
그런 관계성은 생각 안해봤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