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지구별외계인 | 12:49 | 조회 0 |루리웹
[5]
Hybrid Theory | 12:45 | 조회 0 |루리웹
[2]
빡빡이아저씨 | 12:44 | 조회 0 |루리웹
[12]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만만세 | 12:54 | 조회 0 |루리웹
[27]
푸에르토~리코 | 12:53 | 조회 0 |루리웹
[21]
미친멘헤라박이 | 12:54 | 조회 0 |루리웹
[22]
시진핑 | 12:53 | 조회 0 |루리웹
[0]
LegenDUST | 11:08 | 조회 0 |루리웹
[18]
쌀마스터 | 12:47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4889162368 | 12:50 | 조회 0 |루리웹
[30]
루리웹-6313896014 | 12:50 | 조회 0 |루리웹
[6]
프로파일럿 | 12:52 | 조회 305 |보배드림
[12]
가챠운골짜기의볼드 | 12:46 | 조회 0 |루리웹
[10]
사패산꼴데 | 12:42 | 조회 4260 |보배드림
[15]
호타룽룽 | 12:46 | 조회 0 |루리웹
남맨줄 알았나보지
큰아빠가 꽤나 보추인가보네
형제인데 안싸우니깐 몰랐나
진짜 가끔 저런 사람 있을 거 같아
나도 초딩때쯤엔 그랬나 형제였다고?
8~10살정도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
저게 뭔 개소리여????
나도 어릴 때 아버지가 멀리 떠나셨는데 추석에 작은 아버지 보고 아버지라고 착각해서 놀랐던 기억나네.
초딩인가 보지
나이가 어린가
그냥 관습적으로 다들 큰아빠라고 하니까 그렇게 받아들였나보지
그런 관계성은 생각 안해봤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