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행복한강아지 | 14:33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9653264731 | 25/08/29 | 조회 0 |루리웹
[15]
MSBS-762N | 14:40 | 조회 0 |루리웹
[6]
참치는TUNA | 14:30 | 조회 0 |루리웹
[19]
슈텐바이첼 | 14:37 | 조회 0 |루리웹
[12]
끼꾸리 | 25/08/29 | 조회 0 |루리웹
[3]
디독 | 14:38 | 조회 422 |오늘의유머
[0]
디독 | 14:27 | 조회 465 |오늘의유머
[6]
아집에가고싶다 | 14:35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36201680626 | 14:35 | 조회 0 |루리웹
[4]
웅히히 | 14:28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1415926535 | 25/08/30 | 조회 0 |루리웹
[9]
아서 브라이트 | 14:31 | 조회 0 |루리웹
[18]
정말촉촉하구나 | 14:31 | 조회 0 |루리웹
[15]
까무로 | 14:31 | 조회 0 |루리웹
그리고 생각 이상으로 기름지고 각오한것 이상으로 짠 경우가 많지
의외로 누린내를 잡는다는 개념은 외국에는 별로 없는거 같더라.. 오히려 외국인들은 저 냄새를 고기맛이라고 생각하는듯?
양꼬치도 구로에 중국인이 주로 가는곳은 일부러 냄새나게 하더라고..
아예 "gamey"라는 맛으로 부름
사냥(game) 고기의 맛이라고 누린내를 하나의 '맛'으로 여기고 찾아다니는 사람도 꽤 많음
본인은 그게 입에 맞았짘ㅋ
너무 달고 짠 게 문제라던데...
난 국내에서 유명한곳 갔다가
별로라
일본인한테 추천받은 로컬 라면 집 갔다가 진짜 딱맞아서 미친듯이 먹었는데...관광객이 우리팀밖에 없었어
쪽파 갠적으로 좋아하는데 이치란은 저 쪽파를 빼야 맛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