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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해산물 알러지 있는 초밥 장인같은 소리야
여기 유게이들도 ㅅㅅ 못해봤지만 ㅅㅅ 얘기 잘들 하잖아
(일부를 보고 전체를 말하는거 맞음)
염분 과다투여로
길고양이가 그렇게 많이 붓는다지
뭐 추리소설 작가가 전부 살인을 해본건 아니니까
고양이가 말도 하는데 그정도 초능력쯤이야
실제론 고양이가 운영하니까 가는 손님이 대부분이지 맛의 극한을 즐길려고 가는 손님은 없다.
근대 점주가 상당히 장인파여서 타고난 한계를 극복하면서까지 만들어서 맛도 상당히 좋다고...
요리란 어짜피 일종의 화학이니까
정확한 레시피로 정확하게 만들면 맛 재현이 가능하다고
이연복 셰프도 후각 상실해서 냄새를 못 맡고
어떤 셰프는 후두암 때문에 혀를 적출해서 맛을 못 보는데
세계 최고 수준으로 요리하는 거 보면
경험이 쌓여있다면 어떻게든 가능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