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졸렬킹 무잔님이 가족들이랑 있는거 아니었으면 오지도 않았을거라서

애가 함정은 있겠지라고 생각은 했는데도 당당하게 걸어온건

옆에 아내랑 딸 있는데 걔네 안건들이고 나한테 피해주기? 그런거 불가능함

이런 결론이 나왔기 때문에 당당하게 와서 함정에 걸린거임

애초에 우부야시키 혼자 기다리고 있었으면 함정이네 안감 하고

근처에도 안오고 메신저용 잡혈귀나 보냈을 놈이라 함정판거

그리고 딸들은 만류했는데도 가문의 숙원을 위해서 자진해서 온 것

어린애까지 저런 마음가짐인 가문이 미쳐돌아고 있는거기는 해도

그게 의미없는 선택이었던건 아니었음 결국 저 희생이 없었으면 무잔전 시작도 못했으니까

가족이 다 그럴필요 있었나? 너무하다 하는건 솔직히 작품 안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