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루리웹-1930263903 | 00:40 | 조회 0 |루리웹
[2]
Herumil | 19:48 | 조회 0 |루리웹
[29]
ㅇㅍㄹ였던자 | 20:02 | 조회 0 |루리웹
[14]
톱을노려라 | 19:59 | 조회 0 |루리웹
[2]
지져스님 | 19:49 | 조회 0 |루리웹
[6]
코러스* | 19:51 | 조회 0 |루리웹
[13]
시진핑 | 19:52 | 조회 0 |루리웹
[15]
슈텐바이첼 | 19:53 | 조회 0 |루리웹
[7]
Life is | 19:58 | 조회 150 |SLR클럽
[3]
이사령 | 19:54 | 조회 0 |루리웹
[5]
쎅쓰쎅쓰 | 19:54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5504711144 | 19:55 | 조회 0 |루리웹
[12]
쿠르스와로 | 19:53 | 조회 0 |루리웹
[26]
요시키군 | 19:52 | 조회 0 |루리웹
[3]
멀티샷건 | 19:44 | 조회 0 |루리웹
ㅋㅋㅋ
정신과 교수를 했던분의 남편이니, 어지간한 눈치밥이 아니면 살아남을수가 없었을듯
남편분 되게 섬세하시네 ㅋㅋㅋ
게다가 자신의 섬세한 배려를 숨겼지만 부인이 착각속에 살아가지는 않도록 부드럽게 진실을 말해주는 용기까지.. 사람보는 게 직업인 여자가 고른 남자답군
진짜 저런 배우자 만나면 인생 잘 산거야
언제부터
77이 주문됬다고 착각한거지?
저정돈 해야 결혼하는구나
남편 : 내가 너무 클까봐 66으로 바꿨어 ㅎㅎ
라고 했어야 되는 건가?
그럼 다음 옷 진짜 66 비싼걸 사서 피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