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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손전등은 보통 건물 들어가자마자 로비에 놓인 경우가 많지
크로우바는 대충 낑겨넣을 수 있는 틈이면 어떻게든 뜯고 벌릴 수 있음.
절단기는 대충 조금이라도 찝을 수 있는 크기면 어떻게든 잘라 끊을 수 있음.
퓨즈는 필요할 수도 필요없을 수도 있지만 저게 있어야 하는 시설인데 저 관련 만질 줄 모르면 제일 막막할듯.
차라리 철사로 감아버리고 불지르는게 낫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