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기 사용법
1.국기를 점선 대로 자른다
2.하얀색만 남은 국기를 상대가 잘 보이도록 매단다
3.'항복이요!'를 외치며 두 손들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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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조차 빠른 엘랑을 위한 도구로 활용되다니
프랑스에 전쟁이 터지면 국기를 자른다.
누군가는 흰색 부분을 가져가 적군 앞에서 흔들며 항복할 것이고
누군가는 적색 부분을 가져가 한쪽 팔에 묶고 침략군에 저항할 것이며
누군가는 청색 부분을 가져가 머리에 묶고 벙커에 있는 사람들을 도와줄 것이다.
엘랑했다
오늘 읽은 책에서 저 박애는 실제로는 우애와 단결에 가깝다는 이야기를 봤음
6주 안에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