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 때문에 개쪽팔려서 모니터 던져버릴 뻔했네요. +95 [13]

댓글(13)

• 36기통꾸기17:33

  저거 순간적으로
  
  과거 3번방 손님으로 착각한듯.

• 윤빤스빤17:34

  할줄아는 유일한거니까

• 자귤드립17:34

  부비부비부비

• 미니레이서17:36

  쥴리아니랄까봐 문대기외교스킬 아는게 그런거니..

• 메롱이도사님17:44

  날리면 좋댄다.

• 루시드에비뉴17:45

  존나 더럽다

• 살고싶나17:47

  나가요 ㅋㅋㅋㅋㅋㅋ

• 먼다로17:48

  젖팔계

• 여유로운삶17:49

  오빠 나가나가
  
  아이 그러지말고 나가

• 양발운전자입니다17:50

  민주주의 제도에선 '쪽수'가 진리다.
  
  다수국민이 찍은 쪽이 '정권'과 '금배지'를 가져간다.
  
  그리고 국가의 주인은 국민 즉, 다수국민의 선택이 '권력사용의 정당성'을 부여한다.
  
  즉, 석렬이가 당선된 건 '다수국민'의 탓이다.
  
  국민의 수준에 맞는 지도자가 뽑힌 것.
  
  
  
  심상정이가 2.3% 갈라치기 해서, 우리가 0.7% 차이로 졌다곤 하나
  
  기본적으로 저쪽 '고정지지율'이 너무 높다.
  
  이번 대선에서 '내란당 후보' 역시, 41% 득표.
  
  석렬이 계엄 때문에 '중도층' 상당수가 민주당으로 넘어왔음에도 이 정도 수치다.
  
  
  
  저쪽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선거날에 휠체어를 끌고서라도 투표한다.
  
  우린?
  
  논리적으로 '수치'를 따지고, 좀 높으면 여유를 부리지.
  
  
  
  앞으로의 선거 역시, 쉽지 않다.
  
  방심하면?
  
  석렬이와 쥴리 같은 애들이 '정권'을 또 잡게 될 수도...

• rmformfo1117:51

  젖비비기

• 뽕고17:52

  천박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

• 윤개석새열끼17:58

  젖문대 나온 쥴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