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Orion's Arm | 12:32 | 조회 0 |루리웹
[21]
환인眞 | 12:32 | 조회 0 |루리웹
[12]
롱파르페 | 12:30 | 조회 0 |루리웹
[30]
조조의기묘한모험 | 12:28 | 조회 0 |루리웹
[28]
오줌만싸는고추 | 12:29 | 조회 0 |루리웹
[10]
최종병기 | 12:28 | 조회 350 |SLR클럽
[13]
질문은제가합니다. | 12:18 | 조회 473 |SLR클럽
[16]
안면인식 장애 | 12:24 | 조회 0 |루리웹
[19]
윤빤스빤 | 12:11 | 조회 1789 |보배드림
[19]
sabotage110 | 12:19 | 조회 0 |루리웹
[9]
사패산꼴데 | 11:58 | 조회 693 |보배드림
[9]
깜밥튀밥 | 11:54 | 조회 4398 |보배드림
[23]
행복한강아지 | 12:19 | 조회 0 |루리웹
[12]
체데크 | 11:51 | 조회 4716 |보배드림
[29]
루리웹-0941560291 | 12:18 | 조회 0 |루리웹
격식 차리는 집안과 안차리는 집안이라는 극과극을 보여준거지
시아버지가 격식같은거 안차리고 한가족 될수있다는걸 보여준거고
저거 김치 관련 에피소드였나. 양념 적고 김치국물 많은 어디 지방 김치 이야기 였던거 같은데
ㅇㅇ아들이 우리집안은 국물필요하다고 궁시렁대는데 시아버지는 아 국물없으면 으땨 울며늘아가 손맛조쿠만 난 요즘 거 국물김치 물려서 생각도 안나 이러심
겨울 되면 저집은 김치말이 국수 만들어 먹는데 시집온 저 며느리는 그거 모르고 혼자 김치 만듬 근데 김치 국물 없는거 만듬 근데 맛있다고 칭찬받음 끝
아따 남자다잉
딱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사랑이라는 옛어른 말씀에 어울리는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