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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경이면
남자의 해면체에 몰린 혈액이 반환되기 어려운 상황이라
반환이 되야 작아지는거라서
아 대충 뭔 느낌인지 알갓서..
논문에 겨우 나올정도로 ㅈㄴ 희귀하다며
논문 한개도 없고 의사가 도시전설인사고 하더라
그 명작 사무라이 작품을 다시한번 봐야...
질경련 사무라이 ㅋㅋ
검귀 라마불..
러브다이어리에서 봤는데
비슷한 이유로 온몸 근육이 수축하는 재채기를 할 때도 조임이 한순간 엄청나진다더라
분명 들어올땐 상견례였는데
해맑은 소방관 아저씨들 ㅠㅠ
저것도 반만 맞음
보통은 남자가 발기가 풀려서 빠지긴함
근데 뭐좀 해보겠다고 비아그라먹으면 발기 안풀려서 안빠짐
근데 병원에서는 사례가 단 한번도 없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