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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골로가는 것도 자연의 섭리긴 하지
세콤에서 전화온거면 시큐리티가 작동하는 구역이란거 아녀?
사유지 침입이든 회사 부지 같은곳 침입이든
걸리는거 아녀?
사람 본능이니까. 유럽에서 비둘기맘이랑 미국에서 애니멀 호더랑 전 세계에서 그런거 있음.
주거침입 쓰레기 무딘투기
고양이 밥주는 인간들 보면 뭔가 강한 의무감 같은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