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2주전에 죽었다.jpe
경조사를 안쓴다는거에 의아했는데
잘되길 바래
[4]
적방편이 | 25/08/27 | 조회 0 |루리웹
[11]
펀치기사 | 03:17 | 조회 0 |루리웹
[19]
희동구86 | 03:20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3971299469 | 03:10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1098847581 | 03:13 | 조회 0 |루리웹
[1]
좋은칭구 | 03:11 | 조회 83 |SLR클럽
[0]
Edward_Kim | 03:08 | 조회 93 |SLR클럽
[7]
루리웹-2157919565 | 02:54 | 조회 0 |루리웹
[8]
에로스기 닌자 | 02:40 | 조회 0 |루리웹
[18]
GeminiArk | 02:52 | 조회 0 |루리웹
[11]
누리Ai | 02:55 | 조회 0 |루리웹
[11]
김이다 | 02:51 | 조회 0 |루리웹
[1]
KnowNothing | 03:00 | 조회 50 |SLR클럽
[3]
GeminiArk | 02:45 | 조회 0 |루리웹
[7]
요약빌런 | 02:51 | 조회 0 |루리웹
그리고 아무도 안죽었다고한다
경조사 저거는 ㄹㅇ 통찰력 지리는거임 다들 먼가 어색한데 하면서도 못짚었을듯
근데 나도 읽으면서 경조사를 안 쓰는거에서 쎄하긴 했음..
경조사 휴가?ㅋㅋ
개꿀 무조건 써야지 ㅋㅋㅋ
<-이거 아님
본인 근태를 자가 결재 하든 상위자나 차상위자한테 전자결재 올리든 공가 / 경조사 휴가는 시스템에 올려야됨
그런것조차 없는 좋좋소라면 입으로 말을해서 경리가 처리할거 아님? 그럼 다 알려지잖아
그런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공짜 휴가도 안올리고 안알리고 넘기는 사람도 있어 숨기고 싶을때
정말 저런 아무렇지 않은 상황이면 글도 잘 안씀.
확실히 살자 마려울때 제일 걸리는게 주변사람이긴 함
다만 주변사람들이 내 버팀목이 되는게 아니라 내가 그냥 주변사람들 슬퍼할거 같으니까 안 죽고 사는 느낌이지...
그리고 그럴때면 저런 생각이 드는거지.
그냥 모두가 나 싫어하면 안 되나? 하고
진짜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