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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방식이 다름. 토막낸 닭 넣고 우려내서 먹고 그 국물 칼국수 넣어서 먹고
그리고 닭고기에 찍어먹는 소스도 아예 다르고
한국인은 보통 혼자먹을땐 닭곰탕/삼계탕 여럿이서 먹을땐 찜닭/닭갈비/닭도리탕이긴하니깐
닭한마리는 뭔가 애매한느낌이긴함
나도 신오오쿠보역 바로 옆에 있는 가게가면 꼭 닭한마리 먹었는데.. 일본에서 파는데가 그리 많지않았는데.. 요즘은 늘어났나..
본국에선 틈새음식이긴 함
닭도리탕 삼계탕 백숙 찜닭이 메이저 지.
난 너무 심심해서 싫더라...
대학이 동대문구였는데 종종 먹긴했음 지방에서 서울 오면서 처음 알게됨
솔직히 서울 말고는 찾아보기도 힘든 요리인데
하필 서울 향토라서 은근히 인지도는 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