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루리웹-234852193475 | 25/08/25 | 조회 0 |루리웹
[2]
냥더쿠 | 02:38 | 조회 1914 |보배드림
[1]
버라이어티코리아 | 02:27 | 조회 1134 |보배드림
[1]
떠나보까 | 03:00 | 조회 577 |SLR클럽
[3]
돌아온노아빌런 | 02:57 | 조회 0 |루리웹
[5]
핸썸 대머리 | 03:09 | 조회 0 |루리웹
[1]
12345678901 | 25/08/25 | 조회 0 |루리웹
[8]
나래여우 | 03:09 | 조회 0 |루리웹
[13]
슈다로 | 03:05 | 조회 0 |루리웹
[3]
[X100]Dreamer | 02:58 | 조회 420 |SLR클럽
[7]
AurosTech | 02:55 | 조회 320 |SLR클럽
[0]
뭐래냐 | 03:05 | 조회 0 |루리웹
[4]
클린한 | 02:29 | 조회 0 |루리웹
[9]
평면적스즈카 | 02:59 | 조회 0 |루리웹
[4]
나래여우 | 02:51 | 조회 0 |루리웹
나도 저랫다가 급격하게 몸이 망가져서
이제는 그렇게 못해...
정확히는 고혈압 오기 전의 어른이 할 수 있는 것
30대 후반 ~ 40대초 되면 위나 장이 못 받아줘서 저렇게 먹지도 못함 ㅋㅋㅋㅋ
+당뇨
근데 찌개는 저렇게 한번 해보고 나면 깨닫게 됨
야채 끓이면서 나오는 육수나 다진마늘, 생강, 향 쎈 향신료, 소스 이런거 없으면 찌개 맛이 진짜 고기 비린내만 쿰쿰하게 나는 못먹을 물질이 된다는 거...
저걸 버티는 몸을 가진 어른은 몇 없음
고기카레 졸라 맛있을듯
라면 끓이는데
깐 새우 한봉지 (200g) + 오징어 한마리 통으로 넣어 먹을때 정말 행복함.
저런 건 어렸을 때 삼촌이 저렇게 해줘야 어린이 특유의
피지컬로 무한으로 즐길 수 있지 나이 들어서 자기 돈으로
하려면 지갑은 돼도 몸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