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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다는게 오히려 감사하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사과 일곱 개랑 사과 다섯 개랑 더하면 (하나 내가 먹고) ... 열 한개 맞네!
그렇구나하고애렷내. ㅋㅋㅋ
MOVE_HUMORBEST/1787153
저도 와이프님 표정에서 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맏이들이 좀 권의위식과 함께 책임감이 있다보니 동생이 무언가 물어보면 대답을 해줘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엄마나 아빠가 물어보면 모른다는 말이 쉽게 나오는데 동생이 물어보면 알든 모르든 일단 답을 해줍니다 나중에 물어보면 전혀 모르는데도 일단 대답은 합니다 ㅋㅋㅋ
맴맴매---- 여름이었다...
내가 지금도 생각나는게, 국민학교2학년 정도일 때 동네 친구랑 내기를 했는데, 나는 100, 101, 102~ 109, 200 이라고 주장했고, 반친구는 아니다, 100에서 200까지도 100가지 숫자가 있다라고 주장을 해서 팽팽히(하아...) 서로 싸우다가 우리 어머니께 가서 물어봐서 내가 틀렸음을 알게됨. 그 때 어머니를 보는데, ' 우리아들 우짜노 ㅠㅠ ' 라는 표정을 발견할 수 있었음 ㅎㅎㅎ 근데, 우와...망고랑 자몽이랑 이만큼이나 컸나요? 애들 정말 빨리 자라네요...내 앞으로 몇 년의 세월이 정차하지도 않고 훌쩍 지나가버린 느낌.
그래도 얼추 맞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