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에로스기 닌자 | 01:59 | 조회 0 |루리웹
[8]
바코드 닉네임 | 25/08/27 | 조회 0 |루리웹
[5]
Gouki | 01:59 | 조회 0 |루리웹
[3]
KnowNothing | 01:53 | 조회 120 |SLR클럽
[0]
∑ⓔFatMan | 01:54 | 조회 133 |SLR클럽
[5]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01:54 | 조회 0 |루리웹
[5]
느와쨩 | 01:45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4639467861 | 01:39 | 조회 0 |루리웹
[14]
드립을드립니다 | 01:50 | 조회 0 |루리웹
[8]
영원의 폴라리스 | 01:48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5285509522 | 01:47 | 조회 0 |루리웹
[3]
vnd | 25/08/25 | 조회 0 |루리웹
[11]
러브메모리 | 01:45 | 조회 0 |루리웹
[5]
검은투구 | 25/08/27 | 조회 0 |루리웹
[10]
버라이어티코리아 | 00:28 | 조회 971 |보배드림
다른 것보다 저분은 유대인 혈통인 걸로 알고있는데
더욱 불편하실지도
쉽게말하고 이해하기 편하며
반대목소리를 내기힘듬(그때당시 라디오에 나와서 반박하기도 쉽지않음)
히틀러 연설을 들은 영국 스파이 보고 "우리도 설득 당할 뻔 했습니다."
여러의미로 끔찍하겠지.
독일의 보편적 억양과 단어들로 저런 선동을 하면서 같은 독일인들이 광신적으로 받드는거보면 무섭고 끔직할거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어휘와 세련된 억양.
타고난 달변가인 건 부정 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