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크와아앙 | 13:30 | 조회 0 |루리웹
[4]
롱파르페 | 13:30 | 조회 0 |루리웹
[37]
하얀나방 | 13:33 | 조회 0 |루리웹
[25]
최촉수 | 13:31 | 조회 0 |루리웹
[21]
도미튀김 | 13:18 | 조회 0 |루리웹
[25]
데스티니드로우 | 13:31 | 조회 0 |루리웹
[3]
sabotage110 | 13:26 | 조회 0 |루리웹
[26]
정의의 버섯돌 | 13:29 | 조회 0 |루리웹
[19]
Keb58 | 13:28 | 조회 0 |루리웹
[21]
したのこしこしここしぱんぱん | 13:29 | 조회 0 |루리웹
[8]
요시키군 | 13:26 | 조회 0 |루리웹
[25]
Gouki | 13:29 | 조회 0 |루리웹
[6]
52w | 13:30 | 조회 467 |SLR클럽
[14]
사조룡 | 13:24 | 조회 448 |SLR클럽
[7]
닉네임 생각안남 | 13:14 | 조회 0 |루리웹
"카이지군, 욕망을 해소하는 법이 서툴러"임?
힘들겠다
습도가 낮으니 어떻게든 버틸 수 있을겁니다
저도 34도 뜨는 공조실에서 도망쳐서 바람은 부는 곳으로 대피했읍니다
요즘 실내현장에는 이거 없으면 사람이 잘못될 수 있어...
47%는 지금까지 살아남은 인원들 비율이지?
습도가 낮군
울회산 식품회사라 영상15도 이하~
목공소 같이 보이는데 식품공장이랑 별 차이가 없는거 같네
병아리도 부화하겠다…
7월에 폭염 터졌을 때의 기온과 비슷하네. 그 당시 바람이 불면 시원한게 아니라 뜨거웠던걸로 기억하는데. ㄷㄷ
온열질환 조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