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루리웹-3971299469 | 04:03 | 조회 0 |루리웹
[7]
고장공 | 04:37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1098847581 | 04:07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3470091471 | 04:08 | 조회 0 |루리웹
[0]
방과후개그지도 | 04:27 | 조회 656 |오늘의유머
[0]
외계고양이 | 00:54 | 조회 0 |루리웹
[12]
제송제 | 04:32 | 조회 0 |루리웹
[5]
떠나보까 | 04:20 | 조회 284 |SLR클럽
[7]
구라밈 | 04:17 | 조회 0 |루리웹
[4]
찌찌참마도 | 25/08/25 | 조회 0 |루리웹
[2]
카르페디엠™ | 04:05 | 조회 323 |SLR클럽
[1]
루리웹-9151771188 | 01:46 | 조회 0 |루리웹
[2]
adoru0083 | 04:02 | 조회 0 |루리웹
[3]
국대생 | 04:12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1098847581 | 04:07 | 조회 0 |루리웹
"카이지군, 욕망을 해소하는 법이 서툴러"임?
힘들겠다
습도가 낮으니 어떻게든 버틸 수 있을겁니다
저도 34도 뜨는 공조실에서 도망쳐서 바람은 부는 곳으로 대피했읍니다
요즘 실내현장에는 이거 없으면 사람이 잘못될 수 있어...
47%는 지금까지 살아남은 인원들 비율이지?
습도가 낮군
울회산 식품회사라 영상15도 이하~
목공소 같이 보이는데 식품공장이랑 별 차이가 없는거 같네
병아리도 부화하겠다…
7월에 폭염 터졌을 때의 기온과 비슷하네. 그 당시 바람이 불면 시원한게 아니라 뜨거웠던걸로 기억하는데. ㄷㄷ
온열질환 조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