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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실 급식에 나오는 것도 타르타르 소스 존나 묻혀서 먹으면 맛있게 잘 먹었었는데...
소스가 핵심..
그 특유의 생선살 씹히는 느낌이 불호였지
타르소스를 ㅈㄴ 조금줘서 퍽퍽해서 못먹었던거지
많이 주면 맛있게먹었었음
흰살생선의 맛이란게 거기서 거기라
타르타르소스가 허접하면 그냥 망하는 음식
어지간히 싸구려 돈까스보다 맛있는게 냉동 생선까스인데...
나 급식인데
이거 존나 좋아하던데....
업장마다 다르겠지만
별로 안먹는곳 거의 못봤음
오히려 생선조림을 싫어하지
코다리...
요즘 해외주재원나와서 회사급식먹는데
생선튀김이 1주일에 한번은 꼬박나와서 타르타르소스 사니까 그제서야 목요일이 기다려짐.
생선까스는 저점이 높은 음식이라 괜찮았음
사실 진짜 인식 망친건 코다리지
생선까스는 잘 튀기면 돈까스급으로 존맛인데
잘못튀기면 비린맛만 나는 끔찍한 물건이 돼지